| 제목 | 건양대 군사학과, 국방 학술 주도하며 'K-방산·군사학 미래' 조명 | ||||
|---|---|---|---|---|---|
|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12-15 | 조회 | 740 |
| 첨부 |
10일, 건양대 국방대 주최 군사학 세미나 참석.jpg
13일, 건양대, 국방산업연구원 K-방산 세미나.jpg
|
||||
|
|
|||||
|
건양대 군사학과, 국방 학술 주도하며 'K-방산·군사학 미래' 조명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군사학과(학과장 지효근)는 최근 국방 분야의 주요 학술대회에 연이어 참여하며, K-방산의 미래 전략과 군사학 학문 체계 발전 방향을 주도적으로 조명했다.
□ 국방대 주최 군사학 세미나에서 '군사학 학문체계 발전 방향' 제시
먼저, 지난 12월 10일에는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이 주최한 '2025년 국방대학교 군사학 세미나'에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홍준기 교수와 방위산업공학부 조윤철 교수가 참여했다. 1981년부터 40여 년간 이어져 온 국내 대표 군사학 학술 세미나로 평가받는 이 자리에서, 홍준기 교수는 제1세션 발제자로 나서 '일반대학 군사학 학문체계 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홍 교수는 발제를 통해 군사학이 더 이상 군 내부 교육에 국한된 학문이 아닌, 일반대학을 중심으로 학제 간 융합과 실천적 연구를 확대해야 할 독립적인 학문 영역임을 강조했다. 특히 국방환경의 변화, AI와 신기술의 확산, 복합안보 위협 증가 속에서 일반대학 군사학의 역할과 교육 및 연구 체계 정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같은 세미나 제2세션에서는 조윤철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국방과학 및 무기체계 발전, 국방 AI 활용 문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조 교수는 기술 중심의 국방 연구가 실제 작전 환경과 연계되어야 하며 대학 차원의 군사학 연구가 정책과 현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국방산업연구원과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K-방산 육성 전략' 논의
이어서 12월 13일에는 건양대학교 국방산업연구원(원장 이종호)과 공동으로 '안보 대전환기 국방혁신 기반 K-방산 육성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연구원의 연구위원들과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및 군사과학연구소 교수진, 박사과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K-방산 육성 전략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종호 국방산업연구원장은 "산·학·연·관·군 협력체제 기반의 국방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의 방산 생태계는 여전히 핵심 기술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구조적인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효근 군사학과장은 계룡시가 지리적·군사적 여건이 뛰어난 국방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홍준기 군사과학연구소장 역시 산·학·연·관·군 관련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대한민국 국방 수도 완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공통적으로 "AI·드론·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전력 혁신이 K-방산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민군 협력 생태계 구축 없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도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건양대학교 군사학과는 이번 연이은 학술 참여와 주최를 통해 일반대학 군사학 교육의 선도 모델이자 국내 군사학 학문 체계 발전 논의의 중심축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또한 K-방산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연·관·군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국가안보와 국방개혁 추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방 선도 대학임을 입증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