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입학FAQ

Home 입학안내 입학FAQ

페이스북 트위터 print

게시물검색

총게시물 :14 / 페이지 :1/2

14 2025학년도 군사학과 수능 최저 적용방법이 변경되었나요? (국,수,영 1과목 5등급 이내)

2025학년도 부터는 

협약대학 군사학과 수능 최저는 국,수,영 3과목 중 1과목이 수능 5등급 이내일 경우 최저 합격이 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서 입시에 미치는 영향으로서 

 - 수시의 경우에는 내신의 중요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시의 경우에는 수능의 성적 전체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3 2024학년도 육군 협약대학 군사학과 선발계획 변동사항이 무엇인지요?

2024학년도부터는 여러 분야에서 변경이 되었습니다. 

 

주요내용

변경 전

변경 후

여학생 선발비율 조정

모집 정원의 12% (5명)

모집 정원의 16.7% (7명)

2차 평가 기간 단축

3

2

수능성적

반영기준 변경

국ㆍ영ㆍ수 등급의 합이

15등급 이내

국ㆍ영ㆍ수ㆍ사탐 또는 과탐 3개 과목 성적의 등급의

합이 15등급 이내

체력검정 방법 변경

팔굽ㆍ윗몸ㆍ1.5Km 달리기 측정

국민체력 100 인증서 대체

인성검사 방법 변경

오프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방법 변경

대면면접(3단계 면접)

대면면접(2단계 면접) + AI 면접

 

 

12 2024학년도부터 수능 최저에 국,수,영,탐구 4과목 중 3과목 15등급으로 되는 것인지요?

네 맞습니다.

 

2024학년도 입시부터 수시, 정시 수능최저 적용 방법이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2023학년도 입시 까지 수능 최저 : 국,수,영 합 15

 

(변경) 2024학년도 입시 부터 수능 최저 : 국,수,영,탐구(최고 과목) 4과목 중 3과목 반영 합 15등급


2024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여러분은 입시 준비에 참조바랍니다. 


추가적으로 2차 평가 시 체력측정 점수로 인하여 당락이 변경되는 경우가 많으니 준비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1 2019학년도 부터 "여학생"도 육군 가산복무지원금을 받고 7년 이상 중장기복무가 가능하다는데 맞는지요?

맞습니다.

2019학년도부터 여학생도 군 가산복무지원금을 받는 학생으로 포함하여 선발합니다.

국가인권위의 권고와 국방부의 지침에 의거 육군협약 군사학과에서는 2018학년도까지와는 달리 2019학년도 입학부터 군 가산복무지원금을 받는 학생으로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건양대에서는 수시모집에서 총 5명의 여학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방법에 대해서는 입학 안내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10 2019학년도 수시 학생부 반영방법은 어떻게 변경되었나요??

(이전)
- 3학년 1학기까지 국, 영, 수, 사/과 각각 최고 1개 과목(학년별 4개 과목 총 12개 반영)
- 사,과 중 학년/학기 구분없이 최고 8개 과목

(2019학년도 변경 적용)
- 3학년 1학기까지 국, 영, 수, 사/과 각각 최고 1개 과목(학년별 4개 과목 총 12개 반영)​

 

9 군사학과에 입학하면 육군 장학금 외에도 추가적으로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기준은 무엇인가요?

   건양대 군사학과 남학생은 육군이 지급해 주는 사전복무 장려금 외에도 학부모님의 소득분위별로 국가장학금을 최대 100%까지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입학 후 대학에서 소정의 절차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1. 먼저 국가장학금 지원자격 및 성적기준은 아래과 같습니다.

   ◦ 지원대상 학생

      -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국내대학의 소득 0~8분위 대학생

   ◦ 성적 및 이수학점 기준

      - 편입생 : 첫 학기에 한하여 성적 및 이수학점 기준 미적용

      - 재학생 :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로 평점평균 2.75 이상 획득한 자

   ◦ 지원금액 : 소득 8분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소득분위별 차등지원

   ◦ 지원기간 : 해당 학기에 지원하되, 정규학기 내에서 지원

   ◦ 소득분위 산정 : 한국장학재단

 

2. 소득분위별 장학금액(16년도 기준이므로 실제 적용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단위: 만원

구분

0분위

(기초)

1분위

2분위

3분위

4분위

5분위

6분위

7분위

8분위

9분위

10분위

16

장학

금액

520

520

520

390

286

168

120

67.5

67.5

-

-

학기

260

260

260

195

143

84

60

33.75

33.75

-

-

가계

소득

통계

연봉

 

1,500

3,216

4,476

5,508

6,492

7,536

8,844

10,716

14,040

14,040

 

125

268

373

459

541

628

737

893

1,170

1,170~

 

가계소득통계 경계값은 매학기 설정(통계청)

가계소득 반영 항목(사회보장정보시스템) : 가구원 소득, 재산(주택, 토지 등), 금융자산, 부채, 차량 등

 

8 군사학과를 졸업하면 군 전공 관련 쪽으로만 근무하고, 사회로 진출할 경우 취업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요?

    군사학과는 의무적으로 복수전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두 개의 전공을 한 셈이 됩니다. 그러므로 군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관련 병과장교로 근무하고, 만약 중도에 사회로 진출할 경우는 복수전공한 제2전공 관련 사회나 기업에 취업할 수가 있습니다.

    건양대 명품 군사학과는 특히 이러한 경우를 고려하여 토익 800점, 한자, 전산 등의 국가자격증을 반드시 따도록 하여 군에서는 물론 사회에서도 중견 기업 이상에 취업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해 졸업을 시키고 있습니다. 

7 건양대가 지방에 있어서 서울 근처에 있는 군사학과를 가고 싶은데요~~

   어디를 가든 본인이 열심히 하면 훌륭한 장교나 사회인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어느 대학을 갔을 때 나의 역량을 보다 더 잘, 그리고 최고로 개발해 줄 수 있는냐라고 생각합니다. 건양대는 8개 군사학과나 여타 군사학과와 비교시 최고의 명품 군사학과로 육군이나 대내외적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건양대 명품 군사학과는 들어올 때는 대부분 3-4등급이나 졸업할 때는 1등급의 장교와 인재로 양성해 내보내기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In Seoul이나 지명도만 쫒지 말고, 내실 있는 명품 군사학과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관을 하면 서울을 포함하여 전국 어디에서든지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생과 미래를 결정한다는 측면에서 서울이나 지방이냐를 따지는 것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지 않은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6 육사를 나와야 진급이 되고, 군사학과를 나오면 진급이 되지 않다고 하던데요?
질문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질문을 해야 옳겠죠. 1등급 내지 2등급 초반의 학생과 3-4등급의 학생이 대학을 졸업했을 때 누가 더 진급이 잘 될까요? 즉 육사와 군사학과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군사학과에 들어와서 부족한 역량을 개발하면 오히려 더 빨리 진급할 수 있답니다.
5 군사학과를 졸업하면 육군의 장교가 되는데 직업적으로 괜찮은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육군과 협약된 건양대 명품 군사학과를 선택한다는 것은 20년 이상 장기 직업군인으로서 연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군인이란 직업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이 있어서 오해하는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있는 게 사실인데요. 현재 국방부에서는 직업군인의 직업성 보장을 위해, 과거 진급이 되지 않으면 중간에 전역을 하므로써 직업군인의 직업성 보장이 미흡하였던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대위 이상의 군인들은 20년 이상의 장기복무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정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학과보다도 안정적인 최고의 직업으로서의 장점을 갖추고 있고, 더불어 본인의 잠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